창원시청이 3연승에 도전한다.
창원은 고양국민은행, 울산현대미포조선을 따돌리고 2012년 신한은행 내셔널리그 선두를 질주 중이다. 지난시즌 3위를 차지한 창원은 이상근을 중심으로 한 미드필드진에 짜임새가 더해졌다는 평이다. 역대전적에서 4승3무7패로 뒤져있는 충주험멜마저 꺾는다면 초반 분위기를 확실히 장악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밖에 3경기 연속 득점을 노리는 신입생 김원민을 앞세운 고양은 안산HFC와 만나고, 리그 마수걸이골을 신고한 '새내기' 용병 공격수 티아고를 더한 울산도 대전한수원을 상대로 홈 첫승을 노린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내셔널리그 3라운드 일정(23~24일)
고양국민은행-안산 HFC(의정부종합·23일 오후 3시)
창원시청-충주험멜(창원축구센터·23일 오후 7시)
강릉시청-부산교통공사(강릉종합)
용인시청-인천코레일(용인축구센터)
울산현대미포조선-대전한수원(울산종합)
목포시청-천안시청(목포축구센터)
수원시청-김해시청(수원W·이상 24일 오후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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