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대모' 전원주가 시트콤에서 트레이드 마크인 호탕한 웃음을 선보인다.
22일 SBS에 따르면 전원주는 오는 23일 방송되는 SBS 주간시트콤 '도롱뇽도사와 그림자 조작단'에 출연한다.
전원주는 극중 시골에서 살고 있는 원삼(임원희)의 엄마로 분해 아들이 차린 점집을 찾는다. 원삼모는 아들이 최근 미국에서 야구 유학을 마치고 귀국, 점집을 차려 도사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성공한 아들을 보기위해 도롱뇽점집을 찾아온다.
이에 선달(오달수)과 민혁(민호)은 건강이 안 좋은 원삼 엄마를 위해 기꺼이 원삼의 조수와 미국에서 온 제임스로 분하고 원삼을 돕는다. 규선(김규선) 역시 졸지에 선달의 여자가 돼 시어머니 원삼모로부터 사치한다고 혼나기까지 난다.
촬영장을 찾은 전원주는 임원희와 찰떡 호흡을 이루며 즐겁게 연기를 마쳤고 이들의 연기를 지켜보던 한 스태프는 "통쾌한 웃음소리를 가진 전원주의 코믹연기와 선달에게 애걸복걸하는 임원희의 비굴연기가 정말 멋지게 조화를 이룬다"고 평했다.
전원주가 특별 출연하는 시트콤 '도롱뇽도사와 그림자 조작단'은 23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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