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가 제4대 KLPGA 홍보모델 10인을 선정했다.
'김자영 김하늘 김혜윤 문현희 심현화 안신애 양수진 윤채영 정연주 홍란'
22일 KLPGA가 공식 발표한 홍보모델 10인은 지난해 KLPGA 투어 상금랭킹 50위 이내에 든 선수들(해외투어 활동선수 제외) 중 언론사와 타이틀스폰서 관계자, KLPGA 회원(시드권자+2012년 KLPGA 투어 시드순위 50위 이내자)의 투표에 의해 최종 선발됐다. 지난해 상금왕 자격으로 투표 없이 홍보모델에 선정된 김하늘(24·비씨카드)과 후보자 중 다득표를 한 상위 9인(총 10인)은 1년간 KLPGA를 알리고 이미지를 높이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중 김하늘 윤채영(25·한화) 홍란(26·메리츠금융)은 4년 연속 홍보모델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고 심현화(23·요진건설)와 정연주(20·CJ오쇼핑)은 이번에 새롭게 홍보모델에 선정됐다.
심현화는 "처음으로 홍보모델에 선정돼 기쁘다. KLPGA를 대표해서 도움이 될 만한 것이 있다면 앞장서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 지난해 홍보모델 사진을 봤는데 예쁘게 잘 나와서 내심 부러웠다. 이번 촬영에서 내가 어떻게 변신할지 궁금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보모델 10인은 3월 말에서 4월 초에 스튜디오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사진은 KLPGA, 웹매거진, 연하장, 캘린더 등 다양한 홍보매체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유소연(22·한화)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이보미(24·정관장)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활동함에 따라 홍보모델 후보자에서 제외됐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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