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는 22일 성인용 판타지 MMORPG '반 온라인'의 공개서비스를 시작했다.
쉬운 조작감과 빠른 성장, 다양한 편의성 기능으로 기존 MMORPG의 진입장벽을 낮췄으며 자유도 높은 캐릭터 육성과 길드 전쟁, 공성전 등의 풍부한 전쟁 시스템, 초보 유저를 위한 성장 보조 기능까지 폭넓은 콘텐츠를 갖추었다.
'반 온라인'은 성인 유저들이 쉽고 빠르게 즐길 수 있는 게임성을 갖추고 있다. 게임 조작이 쉽고 레벨업이 빨라 단 몇 시간만 플레이해도 PK(유저 간 전투)는 물론 요정 시스템, 강화 시스템 등 게임 내 핵심 콘텐츠를 모두 맛볼 수 있다. 또 초보 유저를 도와주는 자동 사냥과 마우스 클릭 한 번만으로 퀘스트(임무)를 찾아 주는 퀘스트 네비게이션까지 갖추고 있어 기존 MMORPG에 부담감을 느꼈던 성인 유저도 편하게 즐길 수 있다.
유저의 비용 부담을 반으로 줄였다는 점도 특징이다. '반 온라인'은 과금 쳬계를 부분 유료화로 잡았으며 아이템 가격을 타 MMORPG 평균의 반으로 책정했다. 캐릭터 육성을 즐기는 유저는 자유로운 육성/강화/요정 시스템 등을, 전투를 선호하는 유저는 PK/길드 전쟁/대규모 공성전 등을 즐기면 된다. 초보 유저는 자동 사냥/퀘스트 네비게이션 등을 통해 게임 플레이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캐릭터 육성을 즐기는 유저에게는 '반 온라인'의 자유도 높은 캐릭터 성장이 큰 장점으로 다가온다. 레벨20까지 직업 제한이 없는 캐릭터 성장이 가능하며 자유로운 능력치 분배로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게 개성 있는 캐릭터를 키울 수 있다. 총 3가지의 강화를 통해 자신의 장비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고 직업에 따라 무기 제한이 없다는 점도 특징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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