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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창간 22주년 특집]JCE, '프리스타일 풋볼'로 대륙을 넘본다

by 남정석 기자
'프리스타일 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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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더스타이'

JCE(JC엔터테인먼트)는 국내 최초 길거리 농구 스포츠 게임 '프리스타일'을 선보인 이후 '프리스타일 풋볼', '프리스타일2' 등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스포츠 게임 전문 개발사로서의 입지를 확실히 하고 있다.

여기에 머물지 않고 온라인 PC 플랫폼 외에도 모바일 플랫폼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며 좋은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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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E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프리스타일 시리즈'는 한 명의 게이머가 하나의 캐릭터를 조종하는 독특한 게임성에 경쟁과 협동 요소를 적절하게 녹여냄으로써, 해외 유명 스포츠 게임과는 다른 차별화된 재미를 주고 있다. 이는 JCE 스포츠 시리즈만의 최대 강점으로, 이미 국내 시장에서는 상당한 이용자 풀을 보유하고 있다.

JCE는 국내에서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한 서비스 다변화를 꾀할 계획이다. 스포츠 게임을 개발하며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프리스타일' 후속작들의 해외 진출을 성공적으로 이끌겠다는 것. 특히 '프리스타일 풋볼'의 경우 중국 최대 게임 퍼블리셔인 텐센트와 최근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며 대륙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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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경우 캐주얼 게임이 강세일 뿐만 아니라 스포츠 게임 장르에서는 이렇다 할 절대 강자가 없는데다 축구가 인기 스포츠이기 때문에 '프리스타일 풋볼'에 더 큰 기대가 모아진다.

JCE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는 또 다른 게임은 인기 모바일 소셜네트워크게임(SNG)인 '룰 더 스카이'다. 지난해 4월 첫 선을 보인 '룰 더 스카이'는 다양한 연령대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에 고품질의 그래픽과 동화적인 감성이 가미돼 지난해 출시된 유사 장르의 게임 중 가장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뤄낸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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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JCE는 게임 포트폴리오 다양화를 위해 온라인 게임 '능력자X', '천룡팔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자체개발 대전액션게임 '능력자X'의 경우 최근 최종계약테스트(CBT)를 성공리에 마친 바 있다. 500장 이상의 '능력자 카드', 캐릭터별로 부여된 고유 스킬을 통한 극한의 액션, 공간 파괴 '게이트' 등의 완성도 높은 콘텐츠가 특징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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