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타이타닉'을 3D에 이어 4D로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지난 1997년 국내 개봉했던 '타이타닉'은 오는 4월 3D와 4D로 다시 돌아온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영화 '아바타'의 특수 효과를 담당했던 라이트 스톰 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고 4D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타이타닉'은 국내에서 4D로 상영됐던 다른 영화들과는 달리,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라이트 스톰 엔터테인먼트가 해외에서 직접 4D 변환 작업을 진행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입을 담당하는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측은 "선명한 화질의 3D 이외에도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직접 작업한 4D를 통해 실제 타이타닉 호를 타고 항해하는 듯한 '타이타닉'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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