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류시원이 부산롯데호텔과 홍보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향후 1년 간 한류 이벤트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한다.
류시원은 연간 30만 명에 달하는 외국인 유치 실적의 부산롯데호텔과 손잡아 호텔 측이 추진하고 있는 브랜드 이미지 향상과 한류 마케팅에 힘을 보태게 됐다.
2003년 드라마 '아름다운 날들'을 시작으로 일본 진출 9년째를 맞이하게 된 류시원은 연기와 가수활동을 병행해 온 1세대 한류 스타로서, 지난해 연말 일본에서 100회 공연을 달성할 정도로 한류의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오는 30일 호텔 로비 리뉴얼 오픈 행사에 축하 사절단으로 참석해 본격적인 홍보모델 활동을 시작할 류시원은 일본 팬을 대상으로 오는 5월 방영될 드라마 '굿바이 마눌' 드라마 투어 이벤트를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류시원을 홍보모델로 위촉한 부산롯데호텔은 앞으로 주력시장인 후쿠오카 지역은 물론 도쿄와 오사카, 나고야 등 일본 관동지역의 관광객 유치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호텔 관계자는 "막강한 팬 층을 보유하고 있는 최고의 한류스타 류시원과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 지난해 100회 콘서트가 열린 사이타마까지 찾아가 모델 계약을 성사시켰다"며 "호텔의 이미지 업그레이드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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