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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팬 "도로공사, 현대건설에 승리 예상"

by 김진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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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24일 오후 2시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1~2012시즌 NH농협 V-리그 여자배구 플레이오프 1차전인 도로공사-현대건설전 대상 배구토토 매치 42회차 게임 투표율을 중간집계한 결과, 국내 배구팬들은 도로공사의 승리를 전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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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트 승리팀과 점수차를 맞히는 배구토토 매치 게임에서 세트별 예상 승리팀은 1세트(65.92%), 2세트(67.25%), 3세트(55.91%) 모두 도로공사로 나타났다.

3세트까지의 각 세트별 예상 점수차는 1세트(28.51%)는 5~6점차, 2세트(45.22%)는 3~4점차, 3세트(28.43%)는 5~6점차가 가장 높게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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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토토 관계자는 "강력한 수비력을 갖춘 도로공사는 용병 이바나 임효숙 황민경의 활약을 앞세워 상승세를 타며 정규시즌을 2위로 마무리했다. 그러나 현대건설에 비해 선수들의 경험이 적은 점은 아쉬운 부분으로 지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용병 브란키차 윤혜숙 황연주가 버티는 현대건설은 정규시즌에서 도로공사를 상대로 2승4패를 기록해 열세를 보였지만, 플레이오프에 어렵게 진출한 만큼 선수들의 동기부여가 높은 상태이다. 경험이 풍부하다는 장점이 있다. 양팀의 치열한 접전 가능성도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배구토토 매치 42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 전인 24일 오후 1시 50분 발매가 마감된다.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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