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창수(40·테일러메이드)가 이틀 연속 공동 선두에 올랐다. 아킬레스 건 부상을 털고 돌아온 타이거 우즈(미국)과 함께 리더 보드 맨 위에 이름을 올렸다.
위창수는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베이힐골프장(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파머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에서 4타를 줄이며 10언더파를 기록했다.
쉽지 않은 2라운드였다. 위창수는 전반 라운드에서 1개, 후반 3번홀에서 1개 등 보기 2개를 기록하며 공동 2위로 밀렸다. 그 사이 버디만 7개를 뽑아내며 깔끔한 플레이를 선보인 우즈는 공동 4위에서 선두로 치고 나갔다. 위창수는 후반에 힘을 내기 시작했다. 마지막 9번홀을 포함해 후반 4번홀부터 4개의 버디를 잡아내면서 단독 1위였던 우즈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한편, 최경주(42·SK텔레콤)는 중간합계 3언더파로 나상욱(29·타이틀리스트)과 함께 공동 15위에 올랐다. 재미교포 앤서니 김(27·나이키골프)은 공동 29위, 배상문(26·캘러웨이)은 공동 85위에 머물렀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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