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교체출전했지만 함부르크의 4연패를 막지 못했다.
함부르크는 24일(한국시각) 독일 폭스바겐 아레나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27라운드 볼프스부르크전에서 1대2로 패했다. 함부르크는 4연패에 빠지며 승점 27로 14위에 머물렀다.
손흥민은 후반 31분 교체 투입됐지만 이렇다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최근 8경기 연속 교체 출전이다.
함부르크는 0-0으로 맞선 후반 1분 볼프스부르크 만추키치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1분 만에 베리의 동점골로 따라잡았다. 그러나 볼프스부르크에게 후반 29분 추가골을 내주자 함부르크는 공격력 강화를 위해 손흥민을 투입했다. 그러나 손흥민은 왼쪽 측면을 집요하게 파고들었지만 골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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