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히오 아구에로(맨시티)가 레알 마드리드행 루머를 부정했다.
아구에로는 맨시티로 이적하자마자 팀의 에이스 공격수로 자리잡으며 24골을 넣고 있다.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가 아구에로에 러브콜을 보내며 맨시티에서의 미래가 불투명하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아구에로는 24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과의 인터뷰를 통해 맨시티에 잔류할 뜻을 분명히 했다.
아구에로는 "레알 마드리드에 관한 이야기는 나에게 나온 것이 아니다. 나는 맨시티에서 행복하다는 것을 분명히하고 싶다"고 했다. 그는 이어 "맨시티로 이적한 이래 팬들은 나에게 잘 대해줬다. 나는 이러한 친절함을 갚아주고 싶다"며 "목표는 리그 우승이다. 이를 이룬 후에도 맨시티에 머물고 싶다"고 말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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