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상무가 2연승에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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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가 25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포항 스틸러스를 상대한다. K-리그 3라운드에서 경남을 상대로 시즌 첫 승을 거둔 상주로서는 포항을 상대로 홈경기 첫 승과 포항전 첫 승에 도전한다.
선수단도 자신감이 넘친다. 부상에서 회복한 김재성과 지난 경기에서 골을 넣은 김형일 등 포항 출신 선수들이 친정팀 사냥에 앞장 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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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상주 감독은 "성남과 경남 2연전에서 경기력이 굉장히 좋았다. 그때보다 조직력도 나아졌고, 주축 선수 복귀 및 선수단 전체의 승리를 향한 정신무장이 잘 돼 있어 승리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철 상주 단장은 "경남 전 승리로 선수들의 동기 부여가 확실해 졌다. 이번 포항전에서 좋은 경기력으로 상주 팬들에게 기쁨을 안겨주고 싶다. 경기장을 찾아 주셔서 뜨거운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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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홈경기는 어린이들을 위한 에어바운스 설치, 관중 인터뷰 및 기념일 이벤트, 스코어 맞추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며 노트북, 자전거, 외식상품권 등이 경품으로 준비되어 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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