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주포 최준석이 오른쪽 다리 통증으로 경기 출전을 자제했다.
최준석은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출전 명단에서 빠졌다. 5회 강설 콜드게임이 선언될 정도로 날씨가 좋지 않았던 전날(24일) 잠실 KIA전에서 2회 2루타를 치고난 뒤 주루 플레이 도중 오른쪽 정강이에 근육통을 느꼈다. 상태는 심각하지 않아 향후 경기 출전에는 큰 무리가 없는 상황. 김현수 김동주와 함께 두산의 중심 타선을 이끌 최준석은 24일까지 시범 5경기에서 2루타 2개를 포함해 13타수5안타(0.385), 3타점을 기록중이다.
잠실=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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