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3연승을 달렸고, 삼성은 5연패를 당했다.
한화가 25일 청주구장에서 벌어진 삼성과의 시범경기에서 10회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연경흠의 끝내기 적시타로 4대3 역전승을 거뒀다.
한화는 2-3으로 패색이 짚었지만 9회말 1사 만루 찬스에서 임경훈이 삼성 투수 임진우로부터 볼넷을 얻어 밀어내기로 3-3 동점을 만들었다. 한화는 10회말 공격에선 2사 1,2루 찬스에서 연경흠이 중견수 키를 넘기는 끝내기 적시타를 쳐 승리했다. 삼성 임진우는 지난 22일 넥센전(2대3 삼성 패)에서 강정호에게 끝내기 홈런을 내줬었다. 2경기 연속으로 끝내기를 맞으면서 고개를 숙였다.
한화는 4승1패로 시범경기 선두를 달렸다. 지난해 정규리그와 한국시리즈 챔피언 삼성은 1승5패로 최하위(8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청주=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애 엄마 맞아?"..'이동건과 이혼' 조윤희, 턱선 위 단발 커트 파격 변신 -
재혼 앞둔 서인영, 카메라 앞에서 돌연.."이제 때까지 보여주는 여자" 충격 근황 -
"새벽 4시에 웬 봉변?"...장성규, 동네 주민 '욕설 메시지' SNS에 박제 -
장모님이 육아 돕는데 남편은 휴대폰만..어린 딸, 아빠와 눈 마주치자 '고개 푹' ('결혼지옥') -
버즈, 데뷔 23년 만에 결국 완전체 마침표..민경훈 제외 전원 '전속계약 종료' [전문] -
[SC리뷰] 박서진, 살림의 신 당황시킨 냉장고 공개…'살림남' 하차 위기까지 불렀다 -
이민우, 신혼여행 중 ♥아내와 분가 갈등 "부모님 눈치 보여" ('살림남') -
이용식, 손녀 위해 성대한 돌잔치 준비 "딸에게 사랑 베풀지 못해 미안해" ('조선의사랑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계약 0순위' KIA 대이변…트레이드 실패 위기의 거포, 절호의 기회가 왔다
- 2.이강인, 토트넘에서 강등될 뻔했다...또 한번의 깜짝 폭로 "정말 진지하게 관심있던 훌륭한 선수"
- 3.'LEE는 오늘이 가장 싸다' 아틀레티코, 베실바 대신 이강인 데려온다! 西언론 '시메오네, 제2의 그리즈만 만들 수 있어'...신난 PSG, 이적료 439억원→615억원 '상향 조정'
- 4.'주장 월드컵 충격 제외' 일본 감독 심경 고백 "존중 없이 끔찍한 이야기 했다"
- 5.[단독] '신인 빅3' 엄준상, 결국 ML 애리조나행 선택...14일 출국, 계약금 23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