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이 K-리그 역사상 2번째(첫번째는 울산)로 리그 400승을 달성했다. 포항은 25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12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조찬호와 지쿠의 골로 2대1로 승리했다.
포항은 초반 좋지 않았다. 파상공세를 펼치고도 상주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상주는 단 한번의 공세에서 골을 뽑아냈다. 전반 종료 직전 김치우의 헤딩 패스를 받은 유창현이 오른발 슬라이딩 슈팅으로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후반 들어 포항은 공격에 힘을 실었다. 하지만 상주의 밀집수비는 단단했다. 후반 15분 조찬호가 동점골을 뽑아냈다. 신형민의 찔러주는 패스가 좋았다. 이후 포항의 공세는 거세졌다. 후반 48분 동료 선수의 헤딩 패스를 받은 지쿠가 오른발로 마무리하며 K-리그 첫 승을 일구어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손예진, 4살 子와 커플룩 입고 공원 데이트..♥현빈 또 반할 투샷 -
최병길 PD "서유리, 사채업자보다 집요하게 연락..협조할 테니 언급 그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