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무한도전'이 8주째 결방되면서 시청률이 또 떨어졌다.
24일 '타인의 삶' 특집 스페셜이 재방송된 '무한도전'의 전국 시청률은 6.3%(AGB닐슨미디어리서치)를 기록, 지난 주 시청률 6.5%보다 소폭 하락했다. 지난 2010년 천안함 사태와 MBC 노조의 파업으로 7주간 결방된 적이 있었지만, 8주 결방은 사상 초유의 일이다. 지난 1월 30일부터 시작된 MBC 노조의 파업이 여전히 진행 중이라 당분간 '무한도전'의 방송 정상화는 어려워 보인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스타킹'은 12.2%, KBS2 '불후의 명곡2'는 11.1%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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