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2011~2012시즌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 신한은행-국민은행전에서 신한은행의 승리를 전망했다.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이 26일 오후 5시 안산와동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지는 신한은행-국민은행전 대상 농구토토 W매치 60회차 게임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45.07%는 신한은행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전했다.
10점 이내 박빙 승부 예상은 36.17%로 나타났고, 국민은행 승리 예상은 18.76%로 집계됐다.
전반전에서는 신한은행 우세(39.20%)예상이 1순위로 집계됐고, 5점이내 박빙(30.91%)예상과 국민은행 우세(29.89%)예상이 뒤를 이었다. 전반득점대에서는 30-30점대 접전(13.01%) 예상이 최다 집계됐고, 최종득점대에서는 70-60(17.43%) 신한은행 우세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국가대표 김단비 강영숙 최윤아 및 최장신 센터 하은주 등 초호화 멤버를 보유하고 있는 신한은행은 프로 스포츠 최초로 6년 연속 통합 우승을 노리고 있다"며 "올 시즌 신한은행은 국민은행과의 시즌 상대전적에서 5승3패의 우세를 보였지만 변연하와 정선민을 앞세운 국민은행의 반격도 만만치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농구토토 W매치 60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26일 오후 4시 50분 발매가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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