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윤진이 할리우드 90년대 스타 알리사 밀라노와 연기 호흡을 맞춘다.
김윤진이 캐스팅돼 화제를 모은 ABC드라마 '미스트리스'(Mistresses)의 주인공 4명에 알리사 밀라노가 마지막으로 합류한 것. 밀라노는 90년대 미국을 풍미한 아이돌 스타로 '아이 저스트 워너 비 러브'(I Just Wanna Be Loved), '데스티니'(Destiny) 등의 히트곡을 불렀다. 또 영화 '내 여자친구의 남자친구' '더 블루 아워' '야성녀 아이비 2' 등에 출연하며 톱스타로 유명세를 떨친 바 있다.
밀라노는 '미스트리스'에서 김윤진이 맡은 카렌의 친구 사바나 역으로 캐스팅 됐다. 이 외에도 '미스트리스'에는 '섹스 앤 더 시티 시즌6'에 출연했던 로첼리 에이테스(Rochelle Aytes)가 에이프릴역을, 신인배우 제스 맥켈란(Jes Macallan)이 조슬린역을 맡았다.
김윤진의 소속사 자이온 이엔티의 관계자는 "김윤진과 호흡을 맞추는 스타들이 모두 캐스팅 돼, 미국시간으로 26일 월요일부터 첫 촬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미스트리스'는 2008년 영국 BBC에서 방송된 드라마를 미국에서 리메이크하는 작품으로, 30대에 접어든 대학시절 친구들이 남편의 장례식에서 다시 만나게 되어 겪는 사랑과 우정을 그린다. 또 '그남자, 리지를 만나다'(Thank God He Met Lizzie)의 호주 출신 감독 체리 노랜(Cherie Nowlan)이 연출을 맡았고 '가십걸'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KJ 스타인버그가 집필을 맡아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애 엄마 맞아?"..'이동건과 이혼' 조윤희, 턱선 위 단발 커트 파격 변신 -
재혼 앞둔 서인영, 카메라 앞에서 돌연.."이제 때까지 보여주는 여자" 충격 근황 -
"새벽 4시에 웬 봉변?"...장성규, 동네 주민 '욕설 메시지' SNS에 박제 -
장모님이 육아 돕는데 남편은 휴대폰만..어린 딸, 아빠와 눈 마주치자 '고개 푹' ('결혼지옥') -
버즈, 데뷔 23년 만에 결국 완전체 마침표..민경훈 제외 전원 '전속계약 종료' [전문] -
[SC리뷰] 박서진, 살림의 신 당황시킨 냉장고 공개…'살림남' 하차 위기까지 불렀다 -
이민우, 신혼여행 중 ♥아내와 분가 갈등 "부모님 눈치 보여" ('살림남') -
이용식, 손녀 위해 성대한 돌잔치 준비 "딸에게 사랑 베풀지 못해 미안해" ('조선의사랑꾼')
- 1.'계약 0순위' KIA 대이변…트레이드 실패 위기의 거포, 절호의 기회가 왔다
- 2.이강인, 토트넘에서 강등될 뻔했다...또 한번의 깜짝 폭로 "정말 진지하게 관심있던 훌륭한 선수"
- 3.'LEE는 오늘이 가장 싸다' 아틀레티코, 베실바 대신 이강인 데려온다! 西언론 '시메오네, 제2의 그리즈만 만들 수 있어'...신난 PSG, 이적료 439억원→615억원 '상향 조정'
- 4.'주장 월드컵 충격 제외' 일본 감독 심경 고백 "존중 없이 끔찍한 이야기 했다"
- 5.[단독] '신인 빅3' 엄준상, 결국 ML 애리조나행 선택...14일 출국, 계약금 23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