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37·미국)이 2년 6개월 만에 우승에 입맞춤했다.
우즈는 26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베이힐골프장(파72)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놀드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우즈는 1타차 선두로 마지막 라운드를 맞은 우즈는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한 그는 그레이엄 맥도웰(북아일랜드·최종합계 8언더파)을 5타차로 제치며 2009년 9월 BMW 챔피언십 이후 2년6개월만에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전체 정규대회로는 2009년 11월 호주 마스터스 이후 2년4개월 만이다.
한편, 재미교포 나상욱(29·타이틀리스트)은 최종합계 5언더파로 공동 4위에 올랐고, 1,2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올랐던 위창수(40·테일러메이드)는 공동 29위로 추락했다. 노승열(21·타이틀리스트)과 최경주(42·SK텔레콤)는 각각 20위와 공동 36위에 그쳤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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