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은과 2PM 준호가 작사가와 작곡가로 첫 발을 내디뎠다.
두 사람은 MBC 뮤직 채널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에 두번째 '작사 작곡' 커플로 출연해 MBC 드라마 '신들의 만찬' 후반부에 실릴 OST 제작에 도전한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이 그려진 24일 방송에서 김소은은 드라마 속 유명했던 OST를 듣고 자신만의 감성을 담은 가사들을 미리 준비해 감미롭게 읽어주는 등 의외의 매력을 발산했다. "햇살이 날 비출 때 난 언제나 당신을 생각하죠, 달빛이 내 눈을 두드릴 때 난 언제나 당신을 그리워하죠"로 시작되는 김소은의 달콤한 노랫말을 들은 준호는 "정말 준비를 잘 해왔다. 처음 쓰는 가사라고 하기에는 소질이 있는 것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시청자들 또한 "풋풋한 가사에 설??? "몇 마디 밖에 안됐지만 두근두근" "방송 보는 내내 달달한 초콜릿 하나 먹는 기분이었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한편, 작사가와 작곡가로서 영감을 얻고자 기차여행을 떠나는 김소은과 준호의 모습도 조만간 전파를 탈 예정.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MBC 뮤직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순실, 위고비 맞고 36kg 감량..개미허리 자랑 "2XL→44반 스몰 입어" ('사당귀') -
한가인 아들, 얼마나 잘생겼으면…여학생에 공개 고백 받았다 "첫눈에 반했나 봐" -
한채아, 시父 차범근 똑닮은 딸 외모에 한숨 "크면 예뻐질 거라 했는데…" ('미우새') -
'세븐♥' 이다해, 아직 뼈말라인데…임신 후 달라진 몸에 속상 "맞는 옷 찾기 힘들어" -
이윤지♥치과의사 남편, 졸업 딸에 뽀뽀..'母 붕어빵' 라니, 학사모 쓰고 미모 폭발 -
'예능 출연' 유명 테니스 코치, 민감 영상 제3자 전송 파문.."불구속 송치" -
빠니보틀, '연예인 유튜버'에 일침 "돈 냄새 맡고 와, 유튜버로 인정 안 해"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