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이용규 선수와 연기자 유하나가 알콩달콩한 신혼부부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27번째 생일을 맞이한 유하나는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HANA's HAPPY BIRTHDAY'라는 제목으로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용규가 직접 준비한 핑크색 고깔모자를 커플로 착용한 두 사람이 오붓하게 생일 파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유하나는 "예쁜 선물과 맛있는 케이크. 예쁜 꽃과 마시지는 못하고 그대로 갖고 온 와인. 그리고 하나를 울게 했던 감동적인 편지. 너무 울어서 코랑 눈이 부었다. 공에다 촘촘히 꼼꼼히 정성스레 써준 편지. 너무 고맙다. 너무너무 행복한 생일을 보냈다"며 감동적인 생일 선물도 공개했다.
유하나는 남편 이용규가 야구공에 적어준 편지를 보며 감동에 젖은 모습을 보였다. 아내를 위해 야구공에 빽빽하게 편지를 쓴 이용규와 이를 보고 울먹이는 유하나의 모습에서 서로에 대한 애정이 듬뿍 묻어나 많은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감동 받으셨나봐요", "사진만 봐도 행복한 게 느껴져요", "완전 감동 받았겠다. 부럽다", "그냥 신혼 티가 풀풀 난다", "야구선수답게 야구공 편지! 아이디어 좋다", "우는 모습도 정말 예뻐요", "용규 선수랑 함께 보내서 더 행복했을 듯", "깨소금 쏟아지는 신혼부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용규와 유하나는 지난해 12월 17일 서울 남산 하얏트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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