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과 2PM이 일본 방송 프로그램의 고정 패널로 발탁됐다.
일본의 TOKYO MX 방송국은 4월 3일부터 두 팀이 출연하는 '2PM&2AM Wander Trip'을 방영한다고 밝혔다. '2PM&2AM Wander Trip'은 현지 게스트와 함께 도쿄 곳곳을 여행하며 도시의 숨은 매력을 찾아내는 프로그램이다.
두 팀이 함께 고정 패널로 출연하는 건 이번이 처음으로, 멤버들의 솔직 담백한 모습을 볼 수 있을거란 현지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달 27일 첫 촬영에서 임슬옹과 2PM 멤버들은 맛집이 모여있는 카미타니쵸와 도쿄타워를 방문했다. 도쿄타워는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는 외벽 계단을 특별히 오픈, 스릴 넘치는 촬영을 도왔다.
2AM과 2PM은 "방송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많이 보여드릴 생각이다. 무척 재미있게 촬영 중이며, 시청자 여러분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길 바란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2PM&2AM Wander Trip' 매주 화요일 밤 12시 방송된다.
한편 2AM이 지난 12일 국내에서 발매한 '너도 나처럼'은 멜론 주간차트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꾸준히 인기 몰이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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