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훈이 자신이 출연 중인 SBS 드라마 '바보엄마' 엔딩 OST를 불렀다.
24일 방송된 3회분 부터 엔딩 OST가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엔딩 노래는 누가 부른 것이냐' '노래 들으니 기분이 좋아졌다'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 노래는 김정훈 본인이 직접 부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끈다.
김정훈은 "처음 이 노래를 듣고 드라마와 참 잘 맞는 곡이라 생각했다. 드라마도 따뜻한 휴먼 드라마인데 노래가 그 분위기를 더 따뜻하게 하는 것 같아 참여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음악 감독은 "곡과 김정훈의 음색이 잘 맞아서 드라마의 색깔과 맞는 노래가 나와 좋다"며 만족했다.
김정훈은 극중 영주(김현주)를 오랜시간 짝사랑하며 수호천사를 자청하는 신경외과의사 이제하 역을 맡았다. 그는 29일부터 뮤지컬 '캐치미 이프 유 캔'의 프랭크로서 또다른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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