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새 월화극 '사랑비'가 초반부터 하락세를 탔다.
지난 27일 방송한 '사랑비'는 전국 시청률 5.2%(이하 AGB닐슨)를 기록했다. 이는 첫방송 5.8%보다 0.6%포인트 하락한 수치. 물론 동시간대 경쟁을 펼치는 MBC '빛과 그림자'23.2%는 물론 SBS '패션왕' 9.6%에도 뒤지는 성적이다.
이날 '사랑비'는 70년대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인하(장근석)과 윤희(윤아)의 달달한 로맨스가 그려졌다. 하지만 동욱(김지하)로 인한 갈등이 다소 식상하다는 지적도 등장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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