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최강희호, 5월30일 스페인과 맞대결

by 이건 기자
2010년 6월4일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에 위치한 티블리노이 경기장에 열린 한국월드컵대표팀과 스페인의 친선경기에서 한국 김정우와 스페인 나바스가 볼을 다투고 있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최강희호가 세계 최강 스페인과 5월30일 맞붙는다.

Advertisement

김주성 대한축구협회 사무총장은 28일 스포츠조선과의 전화통화에서 "A대표팀이 5월30일 스페인과 친선경기를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장소는 스페인이 아닌 스위스나 오스트리아 등 제3국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 스페인은 유로 2008과 2010년 남아공월드컵을 우승한 세계최강팀이다. 비센테 델 보스케 감독이 이끄는 스페인은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사비 에르난데스, 세스크 파브레가스(이상 바르셀로나), 이케르 카시야스(레알 마드리드) 등 최고의 스타들이 포진해있다. 폴란드와 우크라이나에서 열리는 유로2012 우승을 노린다. 스페인은 5월26일 세르비아, 6월3일 중국과 친선경기를 치른다.

Advertisement

6월8일 카타르와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원정경기를 치르는 최강희호로서는 이번 스페인과의 친선경기가 좋은 약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 2010년 남아공월드컵을 앞두고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에서 스페인과 맞붙은 적이 있다. 당시 한국은 후반 40분 헤수스 나바스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면서 0대1로 졌다. 한국은 스페인과 4번 맞붙어 2무2패를 기록 중이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