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야구의 최종 오더 교환이 시합 5분전에 실시된다.
이전엔 오더교환이 원정팀의 타격 훈련이 끝난 뒤에 실시됐었다. 야구규칙엔 최종 오더교환을 시합 개시 5분전에 하기로 돼 있다.
또 선발예고제를 처음으로 시행하는 센트럴리그는 오더가 발표된 이후에 예고된 선발투수가 상처나 병으로 인해 등판이 불가능하게 됐을 경우 상대팀이 멤버나 타순을 변경하는 것을 가능하도록 했다.
한국의 경우 시합개시 1시간전에 선발 오더를 교환하고, 이를 바꿀 수 없도록 돼 있다. 선발예고된 투수는 최소 한타자 이상 상대를 해야 교체를 할 수 있지만 질병이나 부상으로 인해 투구할 수 없다는 것을 주심이 인정할 경우엔 바꿀 수 있게 돼 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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