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리오넬 메시'를 꿈꾸는 한국 유소년 선수들이 FC바르셀로나 유소년 국제축구대회에 참가한다.
한국 대표로 출전하는 대교FCB에스콜라 시흥은 28일 경기도 시흥시 대교 HRD센터에서 대회 출정식을 가졌다. 대교는 이번 대회 벤하민(Benjamin·10~11세)과 알레빈(Alevin·12~13세), 인판틸(Infantil·14~15세) 등 3개 팀이 참가한다. 이 대회에는 한국과 개최국 스페인을 비롯해 일본, 쿠웨이트, 이집트, 페루, 아랍에미리트(UAE) 폴란드에 소재한 FC바르셀로나 축구학교 팀이 참가한다. 스페인 지역내 클럽을 포함하면 총 51개 팀이 자웅을 겨룬다. 대회는 바르셀로나 홈구장인 누 캄프 보조구장과 바르셀로나 연습장 등에서 치러진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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