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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청과 KGC인삼공사가 전국 봄철종별배드민턴 대회에서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
김천시청은 29일 충남 당진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남자 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 삼성전기를 3대2로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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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김천시청은 이 대회에서 7년 만에 정상에 자리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김천시청의 이 대회 우승은 통산 두 번째다.
여자부에선 인삼공사가 2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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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공사는 결승전에서 대교눈높이를 3대0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한편 김천시청의 안현석과 김학균 코치가 각각 최우수선수상과 최우수지도자상을 받았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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