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극 '더킹 투하츠'가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28일 방송된 '더킹 투하츠' 3회는 전국 시청률 14.5%(AGB닐슨미디어리서치)를 기록, 지난 22일 방송(16.5%)보다 2% 포인트 하락했다. 21일 첫 방송에서 16.2%라는 높은 시청률로 출발하며 주목 받았지만, 동시간대 경쟁작들의 기세가 만만치 않다. SBS '옥탑방 왕세자'는 같은날 11.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더킹 투하츠'의 뒤를 바짝 뒤쫓았고, KBS2 '적도의 남자'는 8.1%를 기록했다.
이날 '더킹 투하츠'에선 다국적 군사복합체 클럽M의 회장이 된 김봉구(윤제문)의 악행이 본격화되면서 극의 긴장감이 고조됐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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