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선수 서장훈(37)과 오정연(29) KBS 아나운서가 이혼 소송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서울가정법원 관계자에 따르면 오정연 아나운서가 남편인 서장훈을 상대로 지난 14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신청을 제기했다.
이들은 아직 위자료 청구 소송 단계에는 이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9년 5월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결혼 생활 내내 각종 루머와 불화설에 시달렸지만, 지난 해 악성 루머를 유포한 네티즌을 기소하는 등 불화설에 강경 대응하기도 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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