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의 선행에 연예계 절친들이 힘을 합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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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은 31일 파주 헤이리 마을 하늘광장에서 열리는 '핵 피해 어린이 돕기' 자선 바자회에 일일 판매원으로 참여, 공연도 펼칠 계획이다. 이번 바자회에는 절친 박경림과 김장훈의 신곡 '봄비'에 피처링 참여한 가수 알리가 함께할 예정이다. 특히 알리는 김장훈과 처음으로 합동 라이브 공연을 펼칠 계획이라 기대를 높이고 있다.
관계자는 "김장훈이 직접 모든 출연진에게 참여 요청을 했다. 이들은 미리 잡힌 스케줄을 조정하면서 이번 바자회에 참여, 적극적으로 재능 기부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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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피해 어린이 돕기' 자선 바자회는 2012년 '핵 안보 정상회의'를 맞아 핵 피해자 돕기 기금을 마련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바자회는 오전 11시 부터, 공연은 오후 2시 부터 열릴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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