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브랜드보다 서비스 가치다"
"폭스바겐 최고의 딜러가 아닌 한국 수입차 최고의 딜러로 거듭난다!"
고객만족 혁신경영산업대상을 수상한 폭스바겐의 공식 딜러사인 클라쎄오토의 이병한 대표는 "올해는 고객만족 달성을 위한 원년으로 삼고, 한국의 대표 수입차 딜러이자 세계적인 수입차 전문 딜러의 반열에 올라 선다"는 포부를 밝혔다.
클라쎄오토는 2005년 폭스바겐코리아가 설립될 당시 공식 딜러사로 선정된 이후 지금까지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압구정을 비롯해 신사, 역삼, 수원 및 일산 등 수도권을 남북으로 연결하는 핵심 요지에 5개의 전시장과 5개의 서비스센터를 확보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병한 대표는 "이제는 브랜드만을 가지고 고객들에게 어필하던 시대는 지났기 때문에 차별화된 마케팅과 끊임없는 서비스 개선으로 고객의 가슴을 울리는 '감동경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병한 사장이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는 키워드는 바로 '서비스'. 단순히 친절하고 빠른 서비스뿐만 아니라 매장 및 서비스센터를 찾는 고객들이 한결같이 자신에게 퍼스널 케어가 제공된다는 믿음을 가질 정도의 차별화를 이루겠다는 것.
이를 위해 이사장은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고객 서비스 분야에 많은 투자를 기울이고 있다. 올해의 사내 슬로건이 '도전! 클라쎄, 이제는 서비스다'일 정도다. 또한 매월 정기 시승회와 찾아가는 시승회 등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으로 수입차 시장에서의 새로운 고객만족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40대 이상의 중후한 신사 위주에서 20~30대 젊은 고객층의 저변 확대를 위해 '24시간 긴급출동서비스' 등 고객 만족팀(CS팀)을 운영하고 있어 작은 고객의 불만에도 귀를 기울이면서 수입차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친환경 마케팅도 추진하고 있다. 오는 4월, '저탄소 녹색생활'을 주제로 폭스바겐의 친환경 모델 라인업인 블루모션 모델들을 중심으로 시승행사를 통해 고객들이 마음껏 시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입차 시장이 커지고 저변이 확대된 만큼 수입차 딜러사 역시 고객에게 좀 더 다가가야 합니다. 수입차이기 때문에 감수해야 하는 불편함도 사라져야 합니다. 고객 개개인을 위한 퍼스널한 서비스 강화를 통해 존경받는 딜러사로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수입차 업계의 젊은 리더로 떠오르고 있는 이병한 사장이 이끄는 클라쎄오토의 질주가 얼마나 더 빨라질 지 관심을 끌고 있다. 이상주 기자 s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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