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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KIA

by 이원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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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선발 서재응이 4회까지 무실점으로 마치고 마운드를 내려갔습니다. 여전히 제구력이 좋은 모습인데요. 주무기 체인지업에 한화 타자들이 타이밍을 잘 못맞추네요. 특히나 위기관리능력이 돋보였습니다. 안타를 무려 6개나 맞았지만, 단 1점도 내주지 않았죠. 수비의 도움도 컸습니다. 4회에는 2사 후 3연속 안타를 맞았는데요. 2사 1, 2루에서 8번 최승환의 좌전안타 때 좌익수 이준호가 정확한 홈송구로 2루 주자 하주석을 홈에서 잡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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