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의 신인 그룹 EXO가 베일을 벗었다.
12명으로 구성된 EXO는 31일 서울 올림픽공원내 올림픽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화려한 출발을 알렸다. 이날 쇼케이스장에는 3000여 팬들이 몰리는 등 EXO에 쏠린 관심을 입증했다.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의 사회로 진행된 쇼케이스에서 EXO는 멤버 개개인의 화려한 춤 실력과 함께 타이틀곡 'MAMA'를 처음 공개했다.
'MAMA'는 웅장한 사운드에 12명의 멤버가 보여주는 파워 넘치는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EXO는 EXO-K와 EXO-M으로 나뉘어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에 데뷔하는 이색적인 컨셉트의 그룹이다. 31일 한국에서 먼저 쇼케이스를 마친 EXO는 4월 1일 중국에서 쇼케이스를 연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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