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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순간] 롯데-SK(4월1일)

by 권인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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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초 사도스키가 1점을 내주며 흔들리자 롯데는 불펜진을 가동했습니다. 김성배에 이어 1사 2,3루서 이승호를 등판시켰는데 여기서 승부가 갈렸죠. 롯데가 지난해말 FA인 이승호를 영입했는데 이승호로선 친정팀과의 경기였습니다. 아직 제 컨디션을 찾지 못한 이승호는 친정팀에 승리를 헌납했네요. 신인급인 안정광으로부터 몸쪽 슬라이더를 던졌는데 안정광이 이를 좌측 관중석으로 보내는 만루홈런을 날렸습니다. 아무리 시범경기라도 SK에겐 환희, 롯데에겐 뼈아픈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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