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건축학개론'이 10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자리를 지키며 15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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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개봉한 '건축학개론'은 31일까지 140만 175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 기간동안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는 '건축학개론'은 개봉 11일 만인 1일 손익분기점인 150만 관객 돌파가 확실시된다.
'건축학개론'은 건축가 승민(엄태웅) 앞에 15년 만에 나타난 첫사랑 서연(한가인)이 집을 지어달라고 부탁하면서 그려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이제훈과 수지가 두 사람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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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외화 '타이탄의 분노', '언터처블: 1%의 우정'이 박스오피스 2, 3위에 올랐다. 이범수-류승범-김옥빈 주연의 '시체가 돌아왔다'가 4위를 차지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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