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간기남'의 주상욱이 영화의 대박을 기원하는 깜짝 이벤트를 열었다.
주상욱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가 직접 디자인한 핸드폰 케이스! 간기남 폭풍 대박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작은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간기남 트위터에서 확인해주세요'란 글과 함께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스마트폰 케이스를 들고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스마트폰 케이스는 미술학도 출신인 주상욱의 그림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이어서 눈길을 끈다.
주상욱이 직접 디자인한 스마트폰 케이스를 받을 수 있는 이번 이벤트는 '간기남'의 공식 트위터에 자신의 스마트폰 기종을 적어 답 멘션을 보내면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명이 행운의 기회를 얻게 된다.
한편 '간통을 기다리는 남자'는 불륜 현장을 덮치기 위해 출동한 '간통 전문 형사' 선우(박희순)이 시체를 발견하게 되고, 죽은 남자의 아내 수진(박시연)과 위험한 관계로 빠져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오는 11일 개봉 예정.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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