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와 윤아가 KBS 새월화극 '사랑비' 속에서 애틋한 거리 포옹을 할 예정이다.
드라마 '사랑비'에서 드디어 숨김없이 사랑 고백을 할 서인하(장근석)와 그가 3초 만에 반한 김윤희(윤아)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춘천 스케치 여행에서 로맨틱한 데이트를 즐기고 돌아오는 가운데 길거리에서 과감하게 포옹을 하고 있는 모습이 등장하는 것.
특히 오는 2일 방송에서는 인하가 거리에서 윤희의 팔을 잡아채 확 안을 예정이다. 두 사람의 포옹은 행복과 슬픔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사랑과 비의 닮은 점을 상기시키며 가슴 찡한 여운을 남길 전망이다.
'사랑비'의 제작사 윤스칼라의 한 관계자는 "'3초 커플' 인하와 윤희의 이 포옹 장면은 아릿한 첫사랑의 감성을 고스란히 전달해줄 장면이다. 축복받을 수 없는 그들의 사랑과 그 사랑에 상처받는 청춘들, 그들의 아픈 성장 과정을 통해 2012년 펼쳐질 '인하'와 '윤희'의 사랑이 더 애틋하게 느껴질 것"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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