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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012시즌 프로농구가 역대 최다관중 행진을 기록한 가운데 130만번째 행운의 주인공이 탄생했다.
KBL(한국농구연맹)은 "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KGC와 동부의 챔피언결정 4차전에서 130만번째로 입장한 관중을 찾아내 축하 이벤트를 벌였다"고 2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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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주인공은 경기도 시흥시에 거주하는 한명동씨(36·회사원)로 2012∼2013시즌 안양 KGC 홈경기 시즌권(2인 테이블석), 상품권(130만원), 홍삼 선물세트를 선물받았다.
한편, 이날 4차전은 KGC 구단 사상 한 경기 최다인 7150명의 관중을 입장시켰다. 이 덕분에 올시즌 통산 관중은 역대 최다인 130만6699명을 기록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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