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와 온두라스가 2012년 런던올림픽 본선 출전권을 따냈다.
멕시코와 온두라스는 1일(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캔사스시티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북중미-카리브해 예선 토너먼트 준결승에서 캐나다와 엘살바도르를 꺾고 결승에 올랐다. 멕시코는 캐나다에 3대1로 이겼고, 온두라스는 엘살바도르와 연장접전 끝에 3대2로 승리했다. 북중미-카리브해 지역에 배정된 본선 출전권은 두 장이다. 준결승 승리로 멕시코와 온두라스는 결승전 결과와 관계 없이 런던행에 성공했다.
홍명보 올림픽대표팀 감독과 박건하 코치는 북중미-카리브해 예선 참관차 지난 3월 28일 출국해 미국 현지에 머무르고 있다. 이들은 전력분석을 마치고 5일 귀국할 계획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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