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송해가 생애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을 딴 콘서트를 연다.
송해가 오는 5월 8일 오후 3시와 7시 의정부 실내 체육관에서 초대형 버라이어티 콘서트 '나팔꽃 인생 송해 빅쇼'를 연다. 이번 공연은 송해가 1955년 창공악극단에서 데뷔한 지 56년만에 열리게 됐다. 이 공연에서 송해는 가수이자 사회자, 코미디언, 연기자, 악극인, 국악인, 만담꾼 등 다양하게 걸어왔던 자신의 지난 세월을 쏟아 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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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는 "특히 어르신들이 역사의 수레바퀴 속에서 함께 걸어왔던 희로애락의 시간들을 옛 노래들과 예능쇼로 연출해내며, 함께 추억을 더듬고 눈물 흘리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겨울 기자 win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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