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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3연패 호시노의 라쿠텐, 4번 타자마저 전력 이탈.

by 민창기 기자
지난해 3월 오릭스전에서 주심에게 선수 교체를 이야기하고 있는 호시노 라쿠텐 감독. 스포츠조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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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바 롯데에게 개막 3연전을 모두 내준 호시노 센이치로 감독의 라쿠텐 골든이글스가 다시 난감한 상황에 빠졌다. 4번 타자인 가르시아가 둘째 아이 출산을 앞두고 모국인 멕시코로 출국한 것이다. 선수등록이 소멸된 가르시아는 이달 중순에나 1군 출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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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텐 타선은 개막 3연전에서 안타 30개, 8득점에 그쳤다. 그나마 중심타자인 가르시아는 3타점을 기록하며 타선의 주축 역할을 했다.

호시노 감독에게 개막 3연패는 충격이었다. 감독 지휘봉을 잡은 후 15년 만의 첫 개막 3연패라고 했다. 라쿠텐은 오릭스와의 개막 3연전을 모두 잡은 소프트뱅크와 주중 3연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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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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