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경기조작 파문 이후 재발 방지에 팔을 걷었다.
KBO는 3일 시범경기 기간 구단 별 일정에 맞춰 각 팀 선수들을 대상으로 부정방지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법무부 범죄예방국 법질서선진화과 손영배 부부장 검사와 스포츠토토 감사팀이 강사로 나섰다.
손 검사는 '법과 함께하는 야구'를 주제로 경기조작 금품수수 폭행 등 불법행위로 인해 처벌될 수 있는 사례를 일러주고, 법적 처벌의 유형과 검찰조서의 실제사례, 브로커들의 접근방법을 소개해 경기조작에 대한 심각성을 설명했다.
스포츠토토 감사팀에서는 불법스포츠 베팅 금지에 대한 내용으로 경기조작 사태의 심각성을 다시 한 번 환기시켰다.
이번 교육은 지난달 17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됐다. KBO 심판, 기록위원, 경기운영위원을 대상으로 오는 5일 오후 5시 KBO 7층 브리핑룸에서 진행하는 교육을 마지막으로 1차 교육이 종료될 예정이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돌인 줄"..백종원♥소유진 딸, 하루 댄스 공연만 3번 '깜짝 근황' -
'권상우♥' 손태영, 子 '41만원' 택시비에 기절초풍.."비행기 값 수준" -
'백발 장발' 배용준, 알고 보니 '가짜사진'이 더 퍼졌다…다정한 아빠 모습은 그대로 -
'늘 수영 얘기하던' 정경호, 이날은 달랐다..6개월 전 결별 시그널이었나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이홍렬, 홍대 햄버거집 '월세 1100만원'에 피눈물.."순수익 100만원, 결국 폐업" -
"반이 날아갔다" 이윤석, '장수 욕심'에 부분가발 최초 공개…유재석도 당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2.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3."韓-日 격차, 4단계로 좁혀졌다!" 홍명보호 선전에 일본 '바짝' 긴장…'한국, 체코 잡고 FIFA 실시간 랭킹 3단계 상승'
- 4.충격 오피셜! 대전예수 한화 복귀 '현실화'→휴스턴서 방출 대기…트리플A서도 부진 심각→'WBC 한국 용병'까지 마이너 강등
- 5."2주 후 재검진" AG 유격수 뽑히자마자 충격 말소, 9회말 2사만루 노대타, 이유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