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월화극 '패션왕'이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일 방송된 '패션왕'은 10.1%(AGB닐슨 기준)의 전국 일일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한 주 전 방송분이 기록한 9.5%보다 0.6%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한류스타 장근석과 소녀시대 윤아 주연의 KBS2 '사랑비'가 가세하면서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됐던 월화극 시청률 경쟁에서 '패션왕'은 안정적으로 2위 자리를 굳히는 분위기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걸(유아인)과 가영(신세경)이 귀국 후 처음으로 만나는 내용이 펼쳐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빛과 그림자'는 21.7%, KBS2 '사랑비'는 4.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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