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산악연맹이 파견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코오롱스포츠가 후원하는 '2012 한국 청소년 오지탐사대'에서 22일까지 청소년 참가 대원을 모집한다.
올해 탐사대의 특징은 Youth A(만 18~24세까지의 기존 참가대상) 5개팀과 별도로 Youth B(고교 1~3학년까지, 같은 연령대의 남녀 청소년 누구나) 팀이 신설된 것. 한국청소년 오지탐사대 공식 홈페이지(www.globalexpedition.c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올해는 대상지를 확대하여 미국 존뮤어트레일, 중국 청해성 옥주봉 산군, 사천성 쓰구냥 산군, 카자흐스탄 천산산맥, 몽골 알타이산맥, 뉴질랜드 통가리오 트랙 등 6개의 탐사지역으로 확정했다.
'한국 청소년 오지탐사대'는 청소년으로 하여금 전세계 산악오지와 미지의 등반대상지를 탐사토록 해 진취적 기상과 도전정신을 기르고, 글로벌 마인드를 고취시켜 미래의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해외 오지를 탐사하는 만큼 서류전형 뿐 아니라 체력테스트도 진행된다. 5월1일 1차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하고, 5월5일 2차 체력테스트 및 면접을 거친 후, 5월 11~13일까지 아웃도어 리더십테스트를 받게 된다. 최종 관문인 아웃도어 리더십테스트는 실제 자연 속에서 캠핑, 아웃도어 활동, 미션수행, 팀웍크 등 실전탐사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오지에서의 적응력을 평가한다.
탐사대는 7월13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20일간, 총 76명(청소년대원 12, 현지대원, 지도위원 1)으로 구성돼 전세계 6개 지역의 산악오지를 탐사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
이경실, 신내림 받고 무속인됐다 "나 때문에 母 죽었다고…때가 됐다 생각" ('특종세상') -
'사랑과 전쟁' 홍승범, 오은영 솔루션 받고도 이혼...생활고 속 재혼 준비 ('특종세상') -
'천만 감독' 장항준 "이젠 돈 많이 버나" 질문에 '한숨'…"지분 조금만 걸어놔, 너무 안타깝다"(비밀보장) -
"뼈 산산조각" 엄지원, 긴급 대수술 후 오열 "번개치는 고통, 건강한 삶 돌아가길" -
고영욱, 'BJ 폭행' MC 딩동·'술방' 이재룡 싸잡아 비판…"나한테만 엄격" -
박진희, 환경지킴이 최대 지출=술 "♥판사 남편과 한달에 400캔 마셔" -
'56세' 김희정, 아직까지 싱글인 이유 "세상 일찍 떠난 오빠 대신 조카 둘 책임져" -
'박봄 언팔' 산다라박, 인간관계 기준 밝혔다 "친해지려면 10년 걸려"
- 1.이런 엉터리 대진표를 봤나? '미국-일본 결승에서 꼭 만나세요' 특별규정 논란...한국은 어차피 DR 이겨도 美 만날 운명
- 2.'힘 vs 투지' 다윗과 골리앗인가? 현지 언론이 본 한국과 '우주최강' 도미니카전 전망
- 3.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오타니, '투구 불가' 사과는 없었다! 대신 해명 → "계약이 그래요" [마이애미 현장]
- 4.김혜성-김도영-존스 'KKK' 라니…日 포수 레전드의 기대 "도미니카공화국·미국도 쉽게 못 친다"
- 5."초대박!" '韓 조별리그 전승 가능하다' 손흥민→김민재→이강인 보유, EPL 출신의 '역대급 예상'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