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이 컴백 돌풍을 불러일으켰다.
허각은 3일 두번째 미니앨범 '라크리모소'를 공개했다. 공개 직후 타이틀곡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는 Mnet 벅스 소리바다 싸이월드 등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달성,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는 '헬로'를 만든 최규성 작곡가의 작품이다. 도입부의 바순과 곡 전체를 관통하는 스트링, 피아노가 어우러져 한 폭의 수채화 같은 감성을 선사한다. 또 티저 영상에는 에이핑크 손나은이 출연, 가슴 아픈 눈물 연기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네티즌들은 '목소리가 감동이 아니라 감정이 감동' '노래 듣느라 잠도 못잤다' '허각만이 소화할 수 있는 노래'라는 등 호평을 내렸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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