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 추신수가 산하 마이너리그팀과의 경기를 끝으로 시범경기를 마무리했다.
추신수는 4일 (이하 한국시각) 노스캐롤라이나주 지블런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산하 싱글A팀인 캐롤라이나 머드캐츠와의 시범경기에 3번 우익수로 선발출전해 1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이날 성적은 시범경기 공식 기록에 포함되지는 않는다.
이날 추신수는 두 타석에만 들어선 뒤 교체됐다. 클리블랜드는 7회부터 9회까지 9점을 뽑아내며 13대0의 대승을 거뒀다. 클리블랜드 선발로 나선 데릭 로는 3이닝 1안타 3탈삼진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이끌었다.
3일 신시내티전까지 이번 시범경기에서 추신수는 타율 2할7푼1리 2홈런 5타점을 기록했다. 한편, 클리블랜드는 6일 오전 4시5분 홈인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개막전을 갖는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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