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맨 신용재가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코너 '더 만지다' MC로 발탁됐다.
'더 만지다'는 시청자들의 사연에 얽힌 노래를 선보이는 코너다. 신용재는 3월 MC였던 윤종신의 호임으로 선정돼 기타리스트 함춘호, 유희열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지난 3일 진행된 첫 녹화에서 그는 샤이니 '셜록'을 색다른 느낌으로 편곡해 불러 '셜록 용재'란 별명을 얻기도 했다.
신용재는 "평소 존경하는 함춘호 유희열 선배님과 함께 무대에 설 수 있어 정말 영광이다. '만지다'라는 코너명답게 시청자들의 감성을 매만지는 멋진 무대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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