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가 '컬처 프로젝트(Culture Project)'의 여섯 번째 주인공으로 '제이슨 므라즈(Jason Mraz)'를 선정했다.
현대카드는 오는 6월 8일(금)오후 8시 부산 벡스코(BEXCO)에서 '현대카드 컬처 프로젝트 06제이슨 므라즈 in BUSAN'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컬처 프로젝트는 제이슨 므라즈 월드 투어의 첫 무대이기도 하다.
컬처 프로젝트는 현대카드 슈퍼시리즈가 흡수하지 못한 신진 아티스트와 문화 영역을 다루기 위해 탄생한 문화 마케팅 브랜드. R&B아이콘 '존 레전드'와 '제 2의 프레디 머큐리'로 불리는 '미카'의 내한공연을 비롯해 세계 3대 극단 중 하나로 평가받는 프랑스 국립극단 '코메디 프랑세즈'와 아이리쉬 포크록을 대표하는 '데미안 라이스'의 내한공연 등을 연이어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여섯 번째 컬처 프로젝트의 주인공인 제이슨 므라즈는 2002년 데뷔한 싱어송라이터로,팝과 록, 재즈와 컨트리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음악성은 물론,대중의 마음을 흔드는 선율과 보이스로 전 세계에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20만 장 이상의 음반판매고를 기록하며, 현재 가장 인기 있는 해외 뮤지션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2002년 첫 정규 앨범인 <Waiting for My Rocket to Come>으로 화려하게 데뷔한 제이슨 므라즈는 2005년 'Geek In The Pink', 'Life Is Wonderful' 등이 수록된 두 번째 앨범 <Mr. A-Z>를 빌보드 앨범차트 5위에 등극시키며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음했다.
2008년 발표한 세번째 앨범 <We Sing. We Dance. We Steal Things.>는 빌보드 차트 3위까지 올라갔으며, 대표곡 'I'm yours'는 '빌보드 HOT 100'에 76주 동안 머물며 빌보드 싱글차트 최장기간 랭킹 기록을 갈아치웠다.
제이슨 므라즈는 이 여세를 몰아 2009, 2010년 그래미 시상식에 연이어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2010년에는 '최우수 남성 솔로 팝 보컬'을 포함한 2개 부문을 수상했다.
한편, 이번 현대카드 컬처 프로젝트는 컬처 프로젝트로는 최초로 부산에서 열릴 예정이어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대카드는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 비해 세계적인 뮤지션들의 공연을 감상할 기회가 적은 부산 시민들을 위해 제이슨 므라즈의 컬처 프로젝트를 부산에서 개최하기로 전격 결정했다.
현대카드는 작년 5월에도 세계적인 록 밴드 마룬파이브의 슈퍼콘서트를 부산에서 개최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이번 컬처 프로젝트는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제이슨 므라즈의 대표곡과 이번 달 발표되는 신곡들을 모두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무대가 될 것"이라며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문화 이벤트를 기대하는 부산 시민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카드 컬처 프로젝트 06제이슨 므라즈(Jason Mraz) in BUSAN'의 티켓은 스탠딩 R석이 126,000원,지정석 S석이 110,000원이며,현대카드 결제 시에는 전 좌석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1인 4매 한정)
티켓은 현대카드 프리비아와 인터파크에서 판매되며, 현대카드 회원은 선예매로 4월 9일(월)낮 12시부터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스탠딩 2,000매,지정석 750매 한정). 일반 고객은 4월 10일(화)낮 12시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컬처 프로젝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현대카드 슈퍼시리즈 블로그(www.superseries.kr)와 현대카드 트위터(@HyundaiCard)를 참고하면 된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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