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헝거게임: 판엠의 불꽃'이 여대생들을 초청해 특별한 시사회를 열었다.
'헝거게임: 판엠의 불꽃'은 전세계 2600만부의 판매고를 기록한 화제의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독재국가 판엠이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만든 생존 전쟁인 헝거게임에 던져진 주인공 캣니스가 세상의 룰을 바꾸어가며 벌이는 혁명의 이야기를 그렸다.
이 영화는 지난 2일 한국의 캣니스 여대생들을 직접 극장으로 초대했다. 서울 지역 6개 대학의 여대생들을 초청해 진행한 이번 시사회는 '한국의 캣니스 여대생을 찾는다'는 컨셉트로 진행됐다.
극장을 가득 채운 여대생들은 영화 시작 전엔 간단한 퀴즈 이벤트에 참여하기도 했다.
'헝거게임: 판엠의 불꽃'은 오는 5일 개봉한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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